향수의 역사를 연 베르가못

1709년 오 드 콜로뉴부터 4711과 나폴레옹, 1917년 시프레, 현대 시트러스 향수까지 — 베르가못이 향수의 첫 장면을 만든 역사를 따라갑니다.

1709년 오 드 콜로뉴부터 4711과 나폴레옹, 1917년 시프레, 현대 시트러스 향수까지 — 베르가못이 향수의 첫 장면을 만든 역사를 따라갑니다.

산스크리트 어원과 고대의 약, 향유 장갑과 르네상스의 관능적 향수, 1888년 합성 머스크의 탄생과 20세기 청결의 향까지 — 머스크가 지나온 긴 역사를 따라갑니다.

이집트 미라의 삼나무 기름, 길가메시와 솔로몬의 레바논 삼나무, 연필 부산물에서 나온 향료, 그리고 현대 우디 향수까지 — 시더우드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인도에서 무어인의 손을 거쳐 그라스로, 앙플뢰라주 시대와 샤넬 No.5의 4% 재스민, 그리고 이집트·인도로 옮겨간 산지까지 — 재스민이 향수의 역사에 새긴 자리를 따라갑니다.

시라즈에서 다마스쿠스로, 무굴 인도의 증류소에서 그라스와 코티, 샤넬, 파투를 거쳐 현대의 장미 르네상스까지 — 장미가 향수의 역사를 어떻게 관통했는지 따라갑니다.

아즈텍의 초콜릿에서 유럽의 사치품으로, 열매 맺지 못한 덩굴과 에드몽 알비우스의 손 수분, 마다가스카르의 부상과 합성 바닐린까지 — 바닐라가 세계를 건너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블랙커런트(카시스)가 지나온 역사 — 유럽과 아시아의 약용 베리에서 정원의 작물로, 부르고뉴의 카시스 리큐어로, 전쟁과 금지의 사연을 지나 현대 향수의 대표적인 과일 노트로 자리 잡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오렌지블라썸(오렌지꽃)이 지나온 역사 — 아비센나의 증류에서 시작된 오렌지 꽃 물, 루이 14세가 유일하게 좋아한 향, 쓴오렌지와 스위트오렌지, 가죽 마을에서 꽃 마을로 바뀐 그라스, 그리고 앙플뢰라주에서 앱솔뤼까지 따라갑니다.

7세기 중국의 향과 약, 실크를 좀에서 지킨 잎, 캐시미어를 통해 유럽에 퍼진 향, 시프레의 어둠과 1970년 새 시대까지 — 패출리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위생이 근대의 이상이 되던 시절, 1970년대 관능적 머스크에서 벗어난 1980년대, 1981년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와 1990년대 '클린'의 시대까지 — 화이트 머스크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인도 북동부의 야생 시트러스에서 아랍 상인들의 지중해 확산, 십자군과 유럽 정원, 대항해의 괴혈병, 1709년 파리나의 오 드 콜로뉴, 그리고 20세기 캘리포니아까지 — 레몬이 세계를 건너온 여정을 따라갑니다.

아이리스 향의 원료 오리스가 지나온 재배와 무역의 역사 — 고대 일리리아·마케도니아의 붓꽃, 중세 피렌체의 재배, 몸단장 재료로서의 오리스 가루, 19세기 토스카나의 오리스 산업, 그리고 오늘날 토스카나와 모로코까지 따라갑니다.

고대의 수지향에서 1925년 샬리마와 오리엔탈 장르의 탄생, 타부·오피움의 계보, 세르주 루텐의 현대 앰버, 그리고 앰브록산의 시대까지 — 앰버가 향수의 역사에 남긴 자리를 따라갑니다.

중국 남부에서 오래도록 자라던 이 작은 시트러스가 19세기 초 영국에 도착하고, 시칠리아·칼라브리아에 뿌리내리며 지중해 향료 산업의 부드러운 심장이 되기까지 — 만다린이 향수 안으로 들어온 200년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18세기 후반 남미에서 스페인 왕비의 이름으로 유럽에 도착한 레몬 버베나가 19세기 오 드 콜로뉴와 처방집의 'Extrait de Verveine'을 거쳐, 1937년 알제리 증류의 종언과 20세기 대체품의 시대, 그리고 21세기 니치 향수의 차 어코드로 이어진 여정을 정리합니다.

중국 남부에서 시작해 아랍의 정원을 지나 지중해로 건너오고, 1709년 파리나의 오 드 콜로뉴에서 1792년 4711, 그라스의 오렌지 꽃 산업, 그리고 2001년 엘레나의 콜로뉴 비가라드까지 — 오렌지가 향수 안에서 걸어온 오랜 여정을 정리합니다.

은방울꽃(뮈게)이 지나온 전통과 재배의 역사 — 1561년 샤를 9세에서 시작된 5월 1일 뮈게 전통, 노동절의 꽃, 낭트의 뮈게 산업과 세금 없는 하루, 그리고 심장의 약초로 쓰인 역사까지 따라갑니다.

값비싼 천연 향이던 통카빈, 1868년 쿠마린 합성이 연 향료 화학의 시대, 1882년 푸제르 루아얄과 새 장르의 탄생, 담배 향료의 퇴장과 아마존의 채집까지 — 통카빈이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가이악우드(과이악)가 지나온 역사 — 신대륙에서 온 '성스러운 나무', 매독의 치료제와 푸거 가문의 독점, 수은에 밀려난 사연과 기침약으로 남은 후예, 이름을 물려받은 남미의 향나무, 그리고 비누와 니치 향수의 재료가 되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너트멕(육두구)이 지나온 역사 — 로마의 화폐가 된 견과, 몰루카의 반다 제도라는 유일한 산지, 네덜란드의 잔혹한 독점과 학살, 맨해튼과 맞바꾼 섬 런, 독점을 깬 피에르 푸아브르, 그리고 향신료 섬 그레나다까지 너트멕 무역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네롤리(오렌지꽃)가 지나온 이름과 무역의 역사 — 향에 이름을 준 네롤라 공주, 아랍이 지중해로 가져온 쓴오렌지, 오 드 콜로뉴의 심장이 된 네롤리, 궁정의 향유 장갑, 그리고 오늘날 세계 최대 산지 튀니지 나불까지 따라갑니다.

로마 목욕탕의 씻는 향에서 프로방스 야생 라벤더의 증류, 그라스를 향수 수도로 만든 산업, 그리고 푸제르라는 장르의 탄생까지 — 라벤더가 향수의 역사에 남긴 자리를 따라갑니다.

인도의 뿌리 향에서 1950년대 이름을 알린 향수, 레위니옹의 시작과 아이티라는 본향, 그리고 남성 향의 표준이 되기까지 — 베티버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블랙페퍼(후추)가 지나온 역사 — 고대 그리스·로마의 금값 향신료, 무지리스와 몬순의 바닷길, 플리니우스가 한탄한 로마의 금 유출, 잊힌 라이벌 롱페퍼, 아랍과 베네치아의 독점, 대항해 시대와 포르투갈의 독점, 그리고 오늘날 베트남까지 후추 무역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마이소르의 백단 독점과 태평양 섬을 비운 무역, 20세기의 고갈, 보아 데 릴과 삼사라 같은 명작, 그리고 호주로 옮겨간 미래까지 — 샌달우드가 지나온 시대들을 따라갑니다.

진저(생강)가 지나온 역사 —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오래된 뿌리, 공자가 곁에 둔 향신료, 로마의 무역과 중세 유럽의 '양 한 마리 값', 자메이카로 건너간 생강, 그리고 오늘날 인도까지 진저 무역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시나몬(계피)이 지나온 역사 — 성경과 이집트의 계피, 은보다 귀했던 향신료, 헤로도토스가 전한 계피 새의 전설, 실론을 둘러싼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 세 제국의 다툼, 그리고 잔혹한 독점까지 계피 무역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바이올렛(제비꽃)이 지나온 재배와 무역의 역사 — 고대 아테네·로마의 정원, 파르마에서 툴루즈로 건너온 제비꽃, 600가구가 매달린 툴루즈 제비꽃 산업과 그라스의 앙플뢰라주, 전쟁 뒤의 쇠퇴, 그리고 오늘날의 부활까지 따라갑니다.

카다멈이 지나온 역사 — 카다멈 힐스라는 원산지, 이집트·그리스·로마의 귀한 향신료, 실크로드와 아랍의 커피, 바이킹이 북유럽에 들여온 향, 인도에서 과테말라로 옮겨간 산지까지 카다멈 무역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회사만의 비밀 분자를 만들던 캡티브 향료의 시대, 1968년 존 홀이 빚은 캐시메란, 스포르·루루의 초기 사용과 1994년 캐시미어 미스트, 그리고 스킨 센트의 시대까지 — 향수의 '캐시미어'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

튜베로즈(월하향)가 지나온 재배와 무역의 역사 — 아스텍이 기른 '뼈꽃', 16세기 스페인을 통한 유럽 전파, 그라스 재배의 흥망, 그리고 오늘날 인도를 비롯한 산지까지 따라갑니다.

19세기 말 첫 후룻 합성 분자의 등장에서 1988년 쿨 워터가 열어 놓은 아쿠아틱 시대, 1992년 앤젤의 후룻추리, 1996년 폴로 스포트의 파인애플 푸제르, 2000년대 이후 열대 정원의 플로럴 후룻까지 — 트로피컬 프루츠 어휘가 향수의 표준이 된 30년의 여정을 정리합니다.

19세기 후반 감자 알코올 공장의 부산물에서 태어난 페어 에테르가 20세기 합성 화학의 시대를 지나 1998년 안니크 구탈 쁘띠 셰리로 향수의 어휘로 자리잡고, 21세기 블랙 오피움과 구찌 블룸의 어두운 단맛까지 이어진 여정을 정리합니다.

17세기 프랑스 프라슬랭 백작 요리사의 캐러멜 아몬드에서 1868년 퍼킨의 쿠마린 합성, 1912년 벨기에 노이하우스의 초콜릿 프랄린, 1992년 티에리 뮈글러 앤젤이 열어 놓은 구르망 카테고리, 그리고 21세기 니치 재해석까지 프랄린이 향수 안으로 걸어온 400년의 여정을 정리합니다.

에드몽 루드니츠카가 1944년 로샤스 팜므에서 세운 '피치-프룬-오크모스' 어코드로 시작해, 20세기 후반 시프르와 후룻 플로럴의 표준 어휘가 된 플럼이 21세기 모던 니치의 새로운 재해석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정리합니다.

20세기 초 하나의 합성 분자(γ-운데카락톤)가 발견된 순간부터 1919년 자크 게를랭의 미츠코, 1945년 로샤스의 팜므, 1980년대 이후 프루티 플로럴 폭발과 2019년 미츠코 100주년까지 — 피치 노트가 향수 안으로 걸어온 100년의 여정을 정리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오래된 조상 시트러스에서 18세기 바베이도스의 자몽 탄생, 1933년 플로리다 대량 재배, 그리고 2000년대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로 이어진 여정 — 허니 포멜로가 향수 안으로 들어온 시간을 정리합니다.
키프로스섬의 향 무역과 이름의 뿌리, 르네상스의 '키프로스 새'와 시프레 가루, 1917년 코티의 시프레와 20세기 명작, 그리고 IFRA 규제가 부른 시프레의 위기까지 — 오크모스가 지나온 역사를 따라갑니다.